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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공유

여름 쿨매트 쿨쿠리 쿨매트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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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덜 (c"ತ,_ತ) 안녕하세요~
이제는 덥다고 이야기하는것도 지치고
지쳐버렸네요ㅎㅎ

 

 

 

역시나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쌩쌩 쐬고 싶지만 후에 불어올 고지서
생각하면 후하.. 맘 놓고 사용하는데
아주 꺼림직한데요; 이럴 수록 더 샤워를
자주 하고 그리고 에어컨 대신해서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환경을 생각하면서 더위를
조금이나 벗어날 수 있는.. 이제 이런걸로
안통해요. 더운데 어떻게 참아요. 물론
저 멀리 있는 북극곰과 펭귄들한테는 미안한
일이긴 하지만 더운곳에서 사람이 말라가는데
사람부터 살아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또 이렇게 말하고 나니 머나먼 북극에
있는 친구들한테는 살짝 미안함 감은
있는데 뭐 좋은 방안이나 해결책이 없다
보니 속만 타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럴수록
좋은 띵킹! 생각을 통해서 이 시기를 극복하면
더 좋은 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폰을 뒤적거리면서 온갖 게시물을 보니

 

 

 

 

오! 생각보다 굉장한거 발견이요~
그 무엇이냐! 바로 여름쿨매트라고 하는건데
완전 시원하다고 하는거 있죠. 타입도 종류로
많이 있는것 같은데 가만 보자 어느게
좋을까 어느걸 골라야 잘 골랐다 소문날까
하니 냉수가 적합하더라구요. 그 뭐랄까
천으로 채울수 없는 시원함과 겔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할까요? 뭐 다들 문제는 없다 하지만
솔직히 요새 세상 굴러가는게 흉흉한데
뭐 하나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곳 저곳 둘러보다 365에
쿨쿠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여기가 글쎄 냉수를 직접 넣는거라
그런지 믿음이 팍팍! 가는거있죠.

 

 

 

거기다가 어떤 냉수매트는 하얀가루가
나온다고 말이 많던데 이게 천연냉각제일지
혹은 몸에 해로울지는 모르는거니깐
최대한 그런게 없는 걸로 고르다보니
쿨쿠리 여름쿨매트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거 집안에 하나 놓으면 북극 친구들은
물론이고 저희 집 전기세도 줄일 수 있으니
나름 경제적이면서 생활도가 높을거라
생각했죠. 솔직히 집안까지 시원해질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집안에 하루 종일
누워있는것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거의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지요! 근데
뭐 집안에서 다들 팬티바람으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것은 당연할거라 생각하기에

 

 

 


제가 알아온 좋은 물건을 제 잇님들한테만
살짝 공개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글
한자한자를 적게 되었네요^^ 뭐 사서
쓸지 않쓸건지는 여러분의 자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물건 같은거 알려주는 편이
아닌데 너무 괜찮아서 이 곳이 대박터졌음
하는 마음에 올리는거니 이상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구요~ 괜히 서론이
길어진것 같으니 사진과 함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당!

 

 

 

제가 받았던 상자인데 굉장히 크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정사각형이면
들고 오다가 던질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다행하게 가벼운데다가 직사각형이라
경비실에서 끙차끙차 들고오는데는
좋았던것 같아요. 저 여성입니다! 한손들기
가능해요. 엘레베이터 타고 오를때 잘생긴
남자봐서 살짝 연약한척 하긴 했지만
정말 가벼웠네요^^

 

 

 


안을 스리슬쩍 뜯어보려고 하는데 작게
주의사항 적혀있는거 보이죠? 그래서
저는 제 손톱을 이용해서 개봉을 할거에요.
물로 손톱깎은지 얼마 안돼서 매우 짧지만
긁어서 떼어내면 언젠가는 뜯겨질거라
생각합니당ㅎㅎ 여튼 이렇게 고생해서
오픈하니 상자에 꽉 차서 들어있는
여름쿨매트랑 설명서 그리고 방석이랑
베개가 보였는데요.

 

 

 

지금 싱글을 사면 베개 한개와 방석
한개 그리고 더블을 사면 베개 두개랑
방석 두개씩 해서 셋트 개념으로 보내주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굳이 더블만큼 필요하지
않아서 싱글로 선택했는데 이때 후회했어요.
아 그냥 더블로 살걸... 이라고요. 써보니
좋아서 그냥 더블을 고를걸 아직도 미련이
남네요ㅜ0ㅜ 여러분들은 넓게 쓸거면
꼭 더블해요. 저는 싱글로 아쉬움이
남았으니깐요...★

 

 

 

남들이 쿨쿠리 여름쿨매트에 대한 설명을
올려놨었는데 저도 뭐 숟가락 얹은 느낌으로
말하자면 여름철에 무더위를 탈출하기 좋으며
타사 젤매트에 대비해서 냉감이 더 길다하고
고주파 압축으로 메쉬가 접히거나 뒤틀림,
그리고 밀림 등을 방지할 수 있다해요.
사용후에도 곰팡이 문제가 전혀 없다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설명충인 제가 이야기 드리면
살짝 들어올리거나 내려두었을때 네모난
느낌의 모양이 잡혀있는게 보이시죠? 바로
이게 3D매쉬라 해서 입체로 되어있는
여름쿨매트 속재라고 하는데요. 이게 있으므로
물을 제거 하고 하루 건조해도 쏵 말려주면서
안에 바람까지 맴돌아 더 시원함을 지속해
주는거라 하는 거 있죠! 거기다가 원단도
일반 그런게 아닌 튜브에서 따와서 그런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아문젠
기법을 이용해서 인견보다 더 촉감은 부드럽고
땀에 의해서 살에 눌러붙지 않게 된다는 사실!
이렇다 보니 제가 칭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거에요.

 

 


아주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을 빠르게 둘러보면
모서리 쪽보면 딱딱한 플라스틱에 뚜껑이
닫혀있는걸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오픈하면
또 하나의 뚜껑이 여러분들을 반겨줄거에요.
이걸 또다시 들어올려 오픈하면 구멍이
쏭쏭 뚫려있는데요. 여기에 깔대기를 꽂아줍니다.

 

 

 


그 후에 물을 담아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둔 주전자를 들고와서 물을
넣었어요. 더 쿨링감이 느껴지도록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오우야 역시 장난
아니게 시원했어요. 그 다음 적절히 넣었다
싶으면 두 손을 이용해서 공기를 빼주세요.
사실 저 이 부분이 가장 즐거웠어요ㅎ
소리가 경쾌하다해야할까요?
그렇게 뚜껑을 다시 막아준다면 모든 것이
풔펙트!

 

 

 


물을 넣다가 살짝 흘려도 괜찮아요.
쿨쿠리 여름쿨매트는 방수가 가능해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감쪽같이 닦이거든요.

 

 

 

그렇게 사용할 위치에 놓으면 완성입니다.
혼자 쓰는 침대인데 가운데 놓고 찍을걸
그랬나봐요ㅎㅎ 여튼 저는 아주 그뤠잇이네요.
잇님들도 찾고 있는게 딱히 없다면 쿨쿠리
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ㅎ

구매처 링크 남깁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365saless/products/44632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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