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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길냥이들의 침공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쉽다. 고딩태비는 다른 형제들도 끌고 침공을 시작했다. 멀리서 보고 있는 엄마 . . . . . . . 그리고 더보기
누구냐 넌? 비 오는 어느 날 불청객의 방문 제일 겁 많은 녀석이라 절대 친해질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어느 새 집 안까지 침입 그렇다고 친해진 건 아님. 비 그치니 유유히 사라짐. 더보기
길냥 가족의 더위 나는 법 엄마와 애기들이 더운 낮에는 보통 집 아래에 있는 숲속에서 생활한다 요즘은 너무 덥다보니 숲 옆 건물사이에서 더위를 피한다. 쪄죽는 옥탑에서 버텨야 하는 나로서는 부럽기도 한 상황. 더보기
엄마와 단체샷 2달에서 3달정도 보이는 애기들과 어미 고양이가 때때로 집앞으로 찾아온다. 처음엔 멀리서 보기만해도 도망가더니 물과 음식을 진상했더니 요즘은 어느정도 거리는 허용해 주고있다 새끼 고양이가 4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최근에 보이지 않는다. 가장 호기심 많고 가까이 다가왔던 아이인데 어느 날 부터인가 보이지 않는다. 독립한 것인지 사고로 인해 무지개 다리를 건넌것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깝다. 길냥이는 집냥이에 비해 자유로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더보기
고양이 세 마리 퇴근 후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마주친 아기 고양이 세 마리 전 부터 옥탑에 길냥이들이 왔다갔다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 아이들은 신경을 안 쓸수 없었다. 어미가 삼색냥이인데 총 4애기 중 3애기가 삼색냥이고 한애기가 고등어 태비였다. 한 애기는 겁이 무척 많아서 나 보자마자 도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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