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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공유

쿨매트 여름이불 쿨쿠리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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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4월까지는 봄날씨같고
딱 좋았는데 오월부터 확 더워진 거 같아요.
어제 오늘 비가와서 다시 좀 선선해졌지만
다음주부터는 슬슬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저는 5월부터 밤에 자려고
누우면 덥기도하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니 시원하긴한데 제가 입을 벌리고
잠을 자는지 목이 너무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이불 장만할 겸 알아보다가
쿨쿠리 쿨매트 하나 마련을해봤는데
시원하니 가성비 너무 좋네요.

여름철마다 많이들 사용하는 건 알았는데
저는 젤매트만 사용을 해봤지 물로만도
사용이 가능한 게 있는진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이것만으로도 시원할까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꽤 사용기가
좋길래 선택을 해봤어요~

 

 

 

365할인샵 쿨쿠리 쿨매트라는 여름필수템
인데 색상부터 시원한 바다색상이여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더라고요.
그 외에도 3D매쉬 냉수베개랑 냉수방석을
같이 받아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쏠쏠하게
쓸 곳이 많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물만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름 쿨아이템이에요. 

 

 

 

 

내구성이 튼튼한걸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사이즈는 싱글과 더블 두가지가있는데
60X100CM , 80X120CM 이더라고요.

아직 여름 전인데도 벌써 더워서 그런지
바닥에 앉아있으면 처음에만 시원하고
시간이 지나면 땀 차는 느낌 뭔지 아시나요?
이거 날 더워지면 엄청 심하잖아요.
특히나 반바지 입었을 때 제일 신경이
쓰이는데 이건 바닥에 깔아놓고 사용해도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더위에 못자는 저같은 분들에게는
필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수도 없는 노릇인데
잠을 설치게되면 하루종일 피곤하잖아요,

그냥 가볍게 깔아주기만하면 사용준비
끝이니까 간편하더라고요.

 

 

 

 

구성품으로 설명서와 물을 넣기 쉽도록
도와주는 깔대기를 같이 받아 볼 수 있는데
덕분에 흘리지않고 깔끔하게 채울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이중마개를 꽉 잠궈주면
그 위에 누워도 전혀 세거나 하지않아요.

평평하게 채워준 뒤 그 위에 누워봤는데
푹신하면서 시원함이 확 느껴지는게
좋더라고요. 그냥 바닥이랑 온도를
손으로 비교해봐도 차이가 느껴질 정도에요.

 

 

쿨쿠리쿨매트,여름이불

 

그렇다보니 여름이불로는 딱이다라는
느낌을 확 받은 거 같아요,
온도차이가 은근 크더라고요.
물만 넣어줬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있는지 신기했는데 내부에 채워진 물이
3D매쉬망 사이로 순환되면서 뜨거운 열기는
아래로 차가운 냉기는 위로 순환시켜주는
대류현상을 계속 만들어내기때문에 다른
쿨매트 보다 길게 시원함을 유지시킬 수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름이불 쿨쿠리 가까이서 보면
중간중간 동그랗게 압축되어있는데 이게
고주파압착이라고해서 매쉬망이 뒤집히는
현상들을 방지해주고 물이 한쪽에 쏠리는
상황들을 예방해준다고해요.

그렇다길래 전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사용을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푹신하면서
시원함이 고루 잘 퍼지게되어있더라고요!!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게 만족이더라고요.

 

 

 

그 외에도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보는데 꼼꼼하게 잘 만드셨더라고요.
덕분에 안심하면서 사용중입니다ㅋㅋ

겉소재도 아문젠소재라고해서 꺼끌꺼길한
인견소재가 아닌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여서
무더위 여름철에 딱이에요.

 

 

저희 댕댕이 너무 귀엽죠?ㅎㅎ
누워도 끈적하게 달라붙지도않고 방수재질이
같이 들어가있어서 그 위에 물이나 음료같은
걸 흘려도 그대로 뭉쳐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저는 그럼 물수건으로 가볍게 딱아주기만하면
끝! 너무 간편하쥬~?
그 외에 제일 놀란 점은 내구성이 진짜
튼튼하다는 점인데 여름이불로 쿨쿠리 쿨매트
결정한 건 맞지만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는데
전혀 터지지않는 모습에 1번 놀라고
날카로운 것에 닿아도 터지지않는 모습에
2번 놀래버렸잖아요...!!

 

 

어떻게 이렇게 내구성을 튼튼하게 만들어줬는지
사용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죠!
장기간 사용하지않을 땐 접어서 보관도
가능해요. 단 물만 완벽하게 빼서 말려준다면요!

여기서 여름이불 쿨매트 보관법을 알려드리자면
안에 넣은 물을 완벽하게 빼서 보관을 해야하는데
뚜겅을 열어 한쪽아래로 치우쳐주면 안에 들어간
물들으 스르륵하고 나오는데요!
그 물을 쭉 빼준 뒤 뚜겅을 열고 햇빛에
야무지게 말려주시기만하면 돼요~

 

 

안쪽까지 잘 말랐다싶으면 뚜겅을 열어놓은 채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면 곰팡이
걱정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곰팡이가 더더욱 생기지않도록 향균처리까지
되어있다고하고 그냥 물만 빼서 잘 말려주기만
하면 되는거다보니까 관리법도 솔직히
어렵진않더라고요. 

 

 

방석은 쇼파위에 매트는 거실바닥에 하나
침대매트에 하나 이렇게 두고 사용하고있어요.
여름철 에어컨만 해도 전기세 엄청 잡아먹는데
이렇게 두고 사용하니까 오랜시간동안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다른 물건들은 길어야 3시간이던데
이건 5시간에서 최대 9시간이나돼서
그런지 가끔은 자다가 춥더라고요.!
효과 아주 제대로에요.

 

 

 

 

여름이불 장만할 겸 쿨매트 같이
결정을 해본거였는데 너무 좋네요.
여름철 필수품인 건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참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덕분에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려고요~

 

http://bitly.kr/scIb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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