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기피제하면은 안전하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모기템
이라는 생각이 가득한데요.
초반에는 효과 좀 있는건가
싶었는데 요즘은 없는지
너무 물리더라고요.
진짜
시간이 지나 변화가 생긴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절도 쓰지않았는데 이러니
황당한건 저 였는데요.
직접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모기기피제 만들까
싶다가 물린 것들부터
진정을 시켜야할 거 같아
안티버그 모기주사기
사용중입니다 후후.
찝찝한 날씨에도 도움을
받고자 뿌리고 야외를 나가고
이랬는데 오히려 돌아와서
몇군데가 팅팅부어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속이 상할 수밖에
없고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제일 막막한데
모기 벌레들에 물리면 심한경우
질병까지 옮길 수 있어 더욱
주의를 해야한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간지럽게만 만드는 줄
알았더니 이게 뭐니 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도
물렸다면 물린 후 최대한 빨리
뽑아내는 식으로 사용해
모기의 침과 타액들을 빼내주고
가려움과 붓기 알러지반응까지
넘어가는 걸 방지해주기위해
대처하는 행동들을 보여줘야
한다고하는데
이러한 원리는 어떻게 되는거고
대박이다싶더라고요.
저만 솔깃하고 좋아보이는건가요?
모기장을 해도 어떻게 들어온건지
좁은 틈으로 윙윙거리면서
날아다닐 때마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요.
어쩜 이렇게 소리도 얇아서
듣고싶지않은지!
모기퇴치제 대신 집매트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다른걸로
바꾸고 안티버그까지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어요.
각자의 호불호가 있고 생각하고
느끼는 점들이 다르겠지만
모기에 물리면 가렵고 붓는 건
다들 동일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아이도 피부가 여린 탓인지
열감까지 올라오니 모기가
나오는 4월부터 늦가을까지
매의 눈으로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지않고있습니다!
안티버그 만나고 저도 저희
딸내미에게도 안심이죠.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기에
언제든지 가방에 휴대하면서
가지고다니는데요 지퍼백에
들어있는채로 저희집까지
도착을 해준 덕에 그대로
사용을 하고있어요.
모기기피제처럼 작은데
무게도 가볍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이라
너무나도 편리해 쉬워
짱이야~
모기뿐 아니라 벌 개미 진드기
등에도 물렸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네요.
모기만으로도 끔,찍한데 다른것들은
제발 앞으로도 물리지않았으면
하고 압이 얼마나 좋은지 아이들은
1단계해주면 아프지않게
압력을 줘서 사용이 가능해
가렵지않게 해줘서 너무 좋다고
까르르 웃는 저희 딸램ㅋ
어쩜 작은 것들에도 이렇게
잘 웃는지ㅎ
화학적인것도 없고 모기퇴치제
랑 같이 사용해줘도 아주 굳뜨
물렸을 땐 속상하지만
백프로 방지가 안되다는 것도
알고있었고 크게 번지기전에
예방이되니 좋음
단순해보이고 미니버전의
부황기같지만 자국도 오래
안가고 꽤 남았다싶을 땐
2-3일이면 사라지니 가렵고
농가지는 것보단 좋은 거 같음요.
그리고 내가 모기퇴치제
사용하면서 새로 바꿔본
해충퇴치기.
해충 뿐 아니라 모기까지 퇴치가
가능해서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
정말 좋아보여서 저도 모르게
바로 픽
그렇게 저희집으로 오게된
퓨코 모기 겸 해충퇴치기입니다.
해충들에게는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해서 내보내준다고하는데요.
사용해보니 향이 없어요.
진짜 초음파만 나오나봐요.
눈에 보이는 불빛도 아주 조그마
하고 소리는 조금 있는데
사용법 지켜 사용하면 거의
들리지않는 정도?
모기퇴치제는 향으로 처리해주는
역활이라면 이건 불규칙적인
초음파를 내보내서 다리가많고
날아다니는 이 넘들이 오지
못하도록 해 사용해준다고
하는데요.
불규칙한 이유는 내성이
생기지않도록하기위함이라네요.
살충제나 모기기피제처럼
모든 공간에 뿌려 사용할 수
없고 초음파는 벽까지 넘을 수
없어 방마다 하나씩 설치를
해야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해충들에게 효과만 있다면야
다른 퇴치용품들도 비슷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가격대비 부담이 없이 효과가
어느정도 꽤나 좋다는 점에서
만족을 해야하지않나싶다.
사용방법도 충전 후 버튼을
눌러주는게 끝이니 한달이상
꾸준히 매년 가성비로 사용하고
싶으니 퓨코 앞으로 열심히
우리가족들을 부탁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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